서울의 한중저축은행은 28일부터 1년만기 정기예금상품의 금리를 6.5%에서 6.7%로 인상, 1백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한중저축은행측은 이번에 유치한 예금으로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2)2678-4377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