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금리 인상 .. 한중저축銀 6.7%로 입력2006.04.03 13:33 수정2006.04.03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한중저축은행은 28일부터 1년만기 정기예금상품의 금리를 6.5%에서 6.7%로 인상, 1백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한중저축은행측은 이번에 유치한 예금으로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2)2678-4377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친환경 발전 공로 에너지대상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사진 오른쪽)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자원경제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에너지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발표했다. 박 회장은 두산에너빌리티를 24년 동안 이끌며 대형 원전의 주요 기... 2 진격의 BYD…포드·혼다 제치고 7위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연간 판매량 425만 대를 기록해 세계 자동차 판매 순위 7위에 오를 게 확실시된다. 올 4분기에만 한 달 평균 50만 대를 팔아치우는 등 무서운 속도로 세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3 LS MnM, 제련기업 첫 '지속가능경영 인증' 획득 LS MnM이 제련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강화된 기준의 ‘카퍼마크(Copper Mark)’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카퍼마크는 업계의 대표적 ESG(환경·사회&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