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5분에 송고한 "CJ홈쇼핑,목표가 12.9% 하향..."기사를 아래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모건스탠리도 CJ홈쇼핑에 대한 부정적 의견에 가세했다.그러나 목표가는 상향 조정했다. 25일 모건스탠리는 1분기 홈쇼핑 시장 전체 규모를 전분기 대비 10% 줄어든 1.1조원 수준으로 추정했다.CJ홈쇼핑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34%에서 31%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한 교섭력에도 불구하고 경쟁업체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마진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펀더멘탈 개선이 아닌 시장 승수 상향을 감안해 목표가를 5만4,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이에 앞서 JP모건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중립과 5만6,434원으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도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m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