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넥스테크,대표이사 불공정행위로 매매정지 입력2006.04.03 13:25 수정2006.04.03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증권시장은 세넥스테크에 대해 최대주주 또는 대표이사의 불공정거래행위에 의한 증권선물위원회 조치에 따라 주권 거래를 중지시킨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 재개일은 오는 25일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가결됐는데 환율 왜 또 올랐죠? [한경 외환시장 워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지난 14일 가결된 후 첫 거래일부터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데다 글로벌 경제 환경이 원화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 2 거래소 코리아 밸류업지수에 KB금융, SK텔레콤 등 5개 추가 한국거래소가 코리아밸류업지수 구성 종목에 KB금융, SK텔레콤 등 5개 종목을 추가했다. 밸류업펀드도 3000억원을 이번 주 내로 추가 조성한다. 16일 거래소는 코리아밸류업지수의 구성종목 특별변경을 심의한... 3 KCGI운용, 'KCGI초장기채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은 'KCGI초장기채증권투자신탁[채권]'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펀드는 만기 10년 이상 장기 국고채와 공사채에 주로 투자한다.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 인하에 따른 추가적인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