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국민은행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3일 모건은 1분기실적을 감안해 국민은행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8.8% 내린 3,178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비중축소 의견과 목표가 3만5000원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