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강력매수를 유지했다. 21일 노무라는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 본격회복에 앞서 2분기 실적부터 소폭 개선되는 수치를 보일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3만2,894원으로 종전대비 2.7% 낮춘다고 밝혔다.적정가치 35만원으로 강력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