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하이트맥주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대우는 하이트맥주에 대해 여름철과 경기회복을 대비한 선취매 종목으로서 적합하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트맥주는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하절기(5~9월)에 집중되므로 계절성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 7만6,000원및 투자의견 매수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