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단말기(PDA) 개발업체인 제이텔(대표 박영훈)이 회사이름을 ㈜셀빅으로 변경했다. 셀빅은 지난달 코오롱그룹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상반기내에 PDA와 휴대전화기능을 결합한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