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뉴소프트기술, 국민銀 USB키 공급 입력2006.04.03 13:10 수정2006.04.03 1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사적 자원관리(ERP) 전문업체인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은 국민은행에 기업인터넷뱅킹용 'USB(범용직렬버스)키' 1만개를 추가 공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USB키는 법인인감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안전한 인터넷 뱅킹을 지원하는 인증서 전용 저장장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챗GPT' 수능 국어 풀었더니…1년 만에 '대반전' 일어났다 오픈AI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하루가 다르게 똑똑해졌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에선 처음으로 만점이 나왔다. 영어 데이터를 주로 학습한 LLM이지만 다양한 언어 구사력과 추론 능력이 뛰어나 한국어 실력... 2 xAI 챗봇 '그록2'…머스크 "무료로 푼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최신 AI 챗봇인 ‘그록2’를 SNS인 X에 무료로 푼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xAI는 머스크가 지난해 7월 세운 업체다.xAI는 자... 3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 "하지 마비 환자 재활 가정용 로봇 개발" “엉덩이나 무릎이 약해 보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가정용 재활 웨어러블 로봇을 내놓겠습니다.”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사진)는 최근 “로봇기업 가운데 가장 큰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