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은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해 AV(오디오비디오) 제품에 다품종 소량생산의 혼류(混流)생산 방식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혼류생산 방식이란 가공 및 조립 방법 등이 유사하면 제품의 크기에 상관없이 한 라인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일본 도요타자동차를 비롯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일부 적용하고 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