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기업, 참전병사 위문품 기증 쇄도 .. "월마트매장 150개 규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기업들이 국민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감안,이라크전 참전 병사들을 위한 위문품을 앞다퉈 기증하고 나섰다. 8일 CNN머니에 따르면 아마존닷컴,AT&T,코카콜라 등 쟁쟁한 기업들이 수백만달러어치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미군위문협회(USO)에 기부하고 있다. AT&T는 3백만달러 상당의 전화선불카드 1만6천장을 내놓았으며,AOL은 현금 7만2천달러와 음반CD 4만5천장을 기부했다. 타이슨푸드는 특별히 제조한 치킨통조림과 치킨샐러드 31t 분량을 보냈고 프로레슬링협회도 서적을 기부하며 이 대열에 동참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이라크전 참전 미군에게 전달된 위문품은 대형 월마트 1백50개를 옮겨다 놓은 것과 같은 규모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해외주둔 미군 위문쇼 등을 통해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USO는 앞으로 이보다 더 많은 물량을 미군들에게 보낼 계획이다. 우종근 기자 rgbac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