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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진단] 표류하는 비동기 IMT-2000 : 'W-CDMA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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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형 휴대폰 서비스 방식인 GSM 방식에서 진화한 3세대 이동통신으로 비동기식 차세대 영상이동통신(IMT-2000)으로도 불린다. 국내에선 지난 2000년 SK텔레콤이 주도한 컨소시엄과 당시 한국통신(현 KT) 컨소시엄이 2㎓ 대역의 주파수를 배정받아 W-CDMA 사업권을 획득했다. 3세대 서비스는 2세대나 2.5세대 서비스에 비해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고 10배 이상 빠르다. W-CDMA는 2Mbps의 속도를 나타내 어지간한 유선인터넷 못지 않은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동화상 통화나 주문형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W-CDMA는 CDMA 방식에서 진화한 동기식 3세대 서비스(cdma20001x EV-DO)와 비교된다. 이동통신업체들이 '준' '핌' 브랜드로 서비스하고 있는 EV-DO는 문자 영상 음악 등의 데이터를 기지국에서 단말기 방향으로 최고 2.4Mbps 속도로 전송하지만 단말기에서 기지국으로 가는 역방향 전송속도는 최고 1백53.6Kbps다. 이에 비해 W-CDMA는 양방향 모두 전송속도가 2Mbps여서 화상통화를 원활히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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