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케미칼이 LG생명과학의 팩티브 신약 승인과 관련 향후에도 팩티브의 중간체를 계속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자진 공시했다. 화인케미칼은 팩티브의 개발초기부터 핵심 중간체 개발에 협력해 왔다고 밝히면서 1998년 부터 3년간 161억원의 매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