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패션] 원색바지·꽃무늬 니트로 화사하게 입력2006.04.03 12:46 수정2006.04.03 12: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벚꽃도 피었다네요.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계절이죠. 주말 원색의 캐주얼한 9부 바지에 꽃무늬 니트로 코디해 보세요. 봄의 화사함을 느낄 겁니다. 보는 사람들은 상쾌함을 느낄 거고요. 맨발에 밝은색 단화로 마무리하면 시원한 느낌도 주겠지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이 흐르던 자리에 예술이 흐른다, 조치원문화정원의 변신 세종시 조치원의 조치원문화정원은 본래 1935년 일제강점기에 조치원 지역의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수장이었다. 수천 톤의 물을 정화하며 78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삶에 필수적인 생명의 물을 제공하던 공간이... 2 순수예술 창작지원에 스테이지 파이터 우승자 최호종 소매 걷어부쳤다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을 통해 무용극 <돌>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창작산실이 순수예술 분야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려는 예술가들에게 큰 힘이 돼 주고 있습니다.... 3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4년 만에 재개장 경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4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오전 광명역에서 도심공항터미널 재개장 행사를 열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박승원 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