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벚꽃도 피었다네요.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계절이죠. 주말 원색의 캐주얼한 9부 바지에 꽃무늬 니트로 코디해 보세요. 봄의 화사함을 느낄 겁니다. 보는 사람들은 상쾌함을 느낄 거고요. 맨발에 밝은색 단화로 마무리하면 시원한 느낌도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