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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戰 '불똥'...국제행사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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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전쟁으로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쟁 발발로 행사 규모가 커지는가 하면 아예 취소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는 전시사업의 확대를 잔뜩 기대하는 눈치다. 오는 11월3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코리아 에어쇼 2003'에 미국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겠다고 전해오고 있기 때문.이들 업체가 중시하던 6월의 프랑스 에어쇼 참가를 포기하고 코리아 에어쇼 참여를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어쇼에는 국내 60개사,국외 1백90개사 등 2백50개 업체가 참가해 1천1백만달러 이상의 수익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벡스코측은 예상하고 있다. 벡스코와는 달리 동서대는 지난달 27일로 예정됐던 개교 10주년 기념 세계대학총장회의가 참가 예정자들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전세계 유수대학에 초청장을 보냈으나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독일 등에 소재한 15개 대학 관계자들이 안전 등의 이유로 최근 불참을 통보해온 것.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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