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워버그증권이 올해 2분기 반도체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31일 워버그증권은 4월 대만 마더보드 업체의 출하량이 완만하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워버그는 이어 2분기 D램 시장수급 상황이 3.6% 공급 초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가격 약세 지속을 초래할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