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8일) '한국의 부자들'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는야 코스닥 간다-프리코스닥(오후 4시)'에서는 해양 생태 환경과 적조 방지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해양바이오에 대해 알아본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설립돼 천적을 이용한 적조방제와 대량 배양시스템 개발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 플랑크톤 종주 판매,해양 관련 환경영향 평가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클릭! E-기업'에서는 해양바이오의 사업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한국의 부자들(오후 7시30분)'에서는 단돈 2천원으로 시작해 10억원을 벌었다는 부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김억만씨(가명)는 단돈 2천원을 들고 서울로 상경해 제과점 잡부로 첫 취업을 한다.
그러나 공장장의 구박으로 직장을 떠나고 배고픔에 시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제과점에 취직하게 되고 사장의 추천으로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일본에서 선진기술을 배워온 김씨는 작은 제과점을 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