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사] 1987년 꽃샘추위로 개화 늦어져 입력2006.04.03 12:24 수정2006.04.03 12: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87년에는 꽃피는 시기가 1주일 이상 늦어졌었습니다. 3월25일과 26일에 몰아닥친 꽃샘추위 때문이었는데요. 당시 한반도에 밀려온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은 전국의 수은주를 영하로 다시 떨어뜨렸습니다. 서울 아침기온은 영하 7.6도를 기록했고 전국 주요 도시들도 영하 5도 안팎의 겨울 날씨를 나타냈지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