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에버랜드 150만송이 튤립축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버랜드는 22일부터 4월말까지 '튤립축제'를 연다.
공원 구석구석을 1백50만송이의 튤립으로 장식, 새봄 분위기를 돋운다.
축제에 맞춰 매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 밤 늦도록 튤립을 감상할수 있다.
여러 종의 튤립이 만발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30여명의 연주자들이 '사운드 오브 월드'란 주제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4월8일까지 오후 5시 이후 찾는 고객(매일 2백명)에게 튤립화분을 준다.
1박2일간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및 주변의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숙박패키지상품 '튤립 익스프레스'를 삼성몰(02-518-2235, www.samsungmall.co.kr)에서 판매한다.
(031)32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