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최고 100억 특례보증 .. 신용보증기금 입력2006.04.03 11:45 수정2006.04.03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당 최고 1백억원까지 특례보증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매출액의 50% 이상을 수출하는 중소기업 또는 수출비중이 50% 미만이다. 또 향후 수출비중 확대가 예상되는 기업들도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화,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 출시 식품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일화가 새로운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Tingle)’을 내놓고 첫 제품으로 ‘레몬애사비소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일화는 한국중견기업연... 2 탄핵정국에, 체코 원전·대왕고래 등 자원·에너지 정책 '먹구름' 7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부결을 시작으로 한국 경제가 ‘탄핵 정국’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체코 원전 수출, '대왕고래 프로젝트' 같이 모처럼 만의 자원·에... 3 "쏘렌토·싼타페 말고도 있다"…르노 vs KGM 신형 SUV '희비' 엇갈린 이유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인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가 올 하반기 각각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야심차게 선보였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매월 판매량이 증가하는 반면 KGM 액티언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