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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증시 이렇게 투자하라] 단 한번 매매로 배당투자수익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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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질금리 마이너스시대에 단 한번의 매매로 6~9%의 수익률을 낸다면 어떨까" 어찌보면 불가능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러나 가능한 일이다. 우리증권은 3월말 결산법인에 대한 배당투자를 잘만 하면 6~9%의 배당수익을 챙길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3월말 결산법인 배당투자에 유망한 종목으로 유유1우선주 동양화재 대신증권우 일동제약 동화약품 LG투자증권우 등 7종목을 꼽았다. 우리증권이 선정한 7개 종목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말까지 누적 순이익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이익이 증가한 만큼 전년도보다 배당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유유1우선주의 경우 2월28일 종가(9천4백원)을 기준으로 할 때 예상배당수익률이 9%에 이른다. 지난달말 종가가 1만2천4백50원인 동양화재도 예상배당수익률이 8.0%로 높은 편이다. 대신증권우선주 역시 현재 주가는 7천4백원이지만 예상되는 배당금은 5백50원으로 7.4%의 배당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종목이다. 한국주철관(7.2%), 일동제약(이하 6.1%),동화약품,LG투자증권우 등도 6%이상의 배당수익이 가능한 종목이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매매시기이다. 배당금을 노리고 투자하려면 이들 종목을 오는 27일까지 사야 한다. 27일 매매가 체결돼야 다음 다음날인 3월31일에 결제가 돼서 3월말 현재 주식보유자가 되기 때문이다. 27일까지 사서 28일에 팔아도 배당금을 챙길 수 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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