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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상공회의소, 제18대 회장으로 박용성 현회장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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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상공회의소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박용성 현 회장(63)을 임기 3년의 제18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박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임하는 관례에 따라 내달 26일 열릴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에 재선임될 전망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손경식 CJ㈜ 회장,신박제 필립스전자 사장,이순종 ㈜한화 부회장,이윤우 삼성전자 사장,이인원 롯데쇼핑 사장,정순원 현대자동차 사장,조수호 한진해운 부회장 등 7명을 새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성재갑 LG석유화학 회장,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필승 풍림산업 사장,표문수 SK텔레콤 사장 등 5명의 현 부회장과 김효성 상근부회장은 유임됐다. 감사에는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김원 삼양사 사장,우석형 신도리코 사장 등 3명이,상임의원에는 조정호 ㈜코오롱 사장 등 24명이 각각 선임됐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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