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2.27 組閣'] (새 장관 프로필) 진대제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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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4메가, 16메가D램 개발을 주도, '삼성 반도체 신화'를 일군 주역의 한사람.
'미스터 반도체' '미스터 디지털'로 통하는 정보기술(IT) 전문가다.
2000년 정보가전사업을 맡아 적자였던 디지털미디어 부문을 흑자로 전환시켰다.
1999년 아시아위크지가 선정한 '아시아 밀레니엄 리더 20인'에 오르기도 했다.
'일일학 일일신(日日學 日日新.항상 배워 새로워지자)'이 좌우명이다.
부인 김혜경씨(50)와 1남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