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여사, 자유정신상 수상 입력2006.04.03 10:53 수정2006.04.03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얀마의 반정부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가 미국의 '자유포럼기금'의 '자유정신상'과 상금 1백만달러를 받게 된다. 지난 92년부터 지급되기 시작한 '자유정신' 상금이 한 사람에게 모두 지급되는 것은 수지 여사가 처음이다. 수지 여사는 지난 91년 노벨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핵 실험에 접경지역 청소년 우울증 늘고 두통·발열까지 북한의 핵 실험을 계기로 전쟁 위험성이 높아지자 접경 지역 청소년들이 심리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우울·두통·발열 증상 등 신체적 건강까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대학... 2 형사법 학자 133명도 비상계엄 사태에 쓴소리…시국선언 발표 국내 형사법 학자와 전문가 133명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관련자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형사법학회장)... 3 검찰 vs 경찰·공수처…'계엄 국무회의 멤버' 수사 속도전 양상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검·경 수사의 칼날이 계엄 발령 직전 열린&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