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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간첩' 무대를 찾아서 .. 웹투어, 프라하 등 답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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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투어는 영화 '이중간첩'의 해외촬영지 답사여행(7박8일)을 안내한다. 웹투어가 드라마 및 영화촬영지 전문여행상품명으로 등록한 '씨네트랙'의 첫번째 여정이다. 냉전의 찬바람이 불었던 시절의 동베를린으로 설정한 체코의 프라하를 찾아, 주인공 림병호가 체크포인트 찰리를 뛰어 건너며 귀순하는 첫장면을 떠올려 본다. 영화 촬영팀이 묵었던 프라하의 민박집에서는 주인 아저씨가 촬영당시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인스턴트 커피 맥심의 CF촬영장소, 할리우드영화 '트리플엑스'와 '미션임파서블' 촬영지도 둘러본다. 림병호가 망명하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설정한 포르투갈 리스본의 해안도로를 따라가며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를 생각해 본다. 유럽대륙의 서쪽 끝인 로카곶도 관광한다. 암스테르담에서는 풍차마을 잔센스칸스 등지를 관광한다. 17일 출발. 1인당 1백99만원. 이후 개별출발 자유여행은 1백69만원. (02)2112-2721, www.webtour.com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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