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佛 정상 기자회견 입력2006.04.03 10:45 수정2006.04.09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왼쪽)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4일 프랑스 해안도시 르두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양 정상은 그러나 대 이라크 무력공격에 대한 의견절충에 실패했다./르두케 뉴시스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스 네덜란드' 없어진다…조직위 "미인대회, 시대 안 맞아" '미스 네덜란드' 대회가 35년 만에 폐지된다.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스 네덜란드 조직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시대가 바뀌었고 우리도 그에 따라 바뀌고 있다"며 미인대회 ... 2 美국무부, 북한 테러지원국 지정 유지…제재 부과 미국 정부가 북한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올해도 유지한다.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을 비롯해 쿠바, 이란, 시리아 등 4개국을 테러지원국으로 명시한 '2023년도 국가별 테러 보고서'를 공개했다.국무... 3 "韓 계엄사태 최악의 시나리오"…美 전문가들 연일 '장탄식' 비상계엄령 선포·해제 및 탄핵 정국 등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에 있어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미국 내 한국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