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왼쪽)와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4일 프랑스 해안도시 르두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양 정상은 그러나 대 이라크 무력공격에 대한 의견절충에 실패했다.


/르두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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