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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자문위원 '윤곽'..660명 내주 최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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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백60명에 달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그룹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인수위 김만수 부대변인은 29일 "다음주쯤 인수위 7개 분과 산하의 자문위원 명단을 확정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단의 대부분은 대학교수이며 교사와 언론계 등 사회 각 부문의 전문직 경력자도 포함돼 있다. 교수 중에는 50대 안팎의 진보적인 소장파 학자가 다수 섞여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자문위원들은 행정부처와 정부 산하기관 등 각 분야에 포진해 정책자문을 하고 비판과 감시 기능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문위원중에는 유럽에서 공부했거나 국내파도 많아 그동안 한국의 지식사회에 형성된 미국 일변도의 시각과 평가에서 많이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우선 인수위에 각종 정책적 아이디어를 내놓는 등 자문을 해주게 되지만 앞으로 정부가 출범하면 각 부처에서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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