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로고 부착' 항공기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인천공항에서 금호그룹 박삼구 회장과 아시아나항공 박찬법 사장, 세계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 얼라이언스(Star Alliance)'의 얀 알브레히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고 항공기 도입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비행기는 2백60인승 B767-300 기종으로 흰색 바탕에 진남색 로고가 그려졌다. 지난 1997년 5월 결성된 스타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항공수송분담률의 24%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항공 동맹체다. 현재 에어캐나다 에어뉴질랜드 전일공 루프트한자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14개 항공사가 소속돼 있다. 올해 아시아나항공 스페인항공 폴란드항공 등 3개사가 가입할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 anim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상호관세 위법' 따른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

      [속보] '상호관세 위법' 따른 트럼프 새 글로벌관세 발효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전북 전주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었다. 신한자산운용이 지난달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낸 데 이어 신한펀드파트너스가 이날 전주 국민연금본부 운영을 시작했다.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신한금융의 투자 결정을 환영한다”며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의 출범은 전북이 제3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한금융은 앞으로 전북 지역을 은행과 증권,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과 자산운용에 특화된 영업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주에 근무하는 상주 인력을 기존 130여명에서 300여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현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전북 지역의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인턴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밸류체인(가치사슬)이 집결된 곳”이라며 “이 지역의 생산적 금융과 경제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3. 3

      "나도 먹어볼까?" SNS서 '봄동 비빔밥' 열풍…가격은 78% 폭등

      봄동 제철을 맞아 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인기를 끌면서 봄동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다. 산지 냉해 피해까지 겹치며 수급 불안이 커졌다.24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봄동(상등급)은 15kg당 5만3996원으로 전년 동기(3만307원) 대비 78.2% 급등했다. 전주(4만741원)와 비교해도 32.5% 상승했다. 봄동은 10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나오는 제철 채소다.가격 급등의 출발점은 SNS에서 촉발된 봄동 비빔밥 열풍이다. 최근 숏폼을 통해 과거 예능 프로그램 속 봄동 비빔밥 먹방이 재조명되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봄동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구글트렌드 검색 추이를 보면 ’봄동 비빔밥‘ 검색어의 관심도는 지난 10일 15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날 100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폭발적인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을 끌어올린 요인이다. 봄동 주산지인 전남 진도에 설 명절 직전 한파와 폭설이 오면서다. 방한 시설이 없었던 진도 지역 농가에 눈이 내려 냉해를 입으면서 배추 성장이 지연됐다는 설명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다음 주부터는 출하량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