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0:30
수정2006.04.03 10:31
인터넷 모바일 광고대행사 애드미션은 28일 정재형 전 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사진)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재형 대표는 "인터넷 온라인 모바일 광고대행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키워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회사측은 또 새한그룹 홍보실 출신의 김용운씨와 언론인 출신의 이성수씨를 각각 상무이사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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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