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환銀, 계약직 영업본부장制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행장 이강원)이 영업력 강화 차원에서 '계약직 영업본부장' 제도를 도입한다. 외환은행은 기존의 지역본부장 제도를 개편, 계약직 영업본부장 18~20명에게 1인당 30개 안팎의 일선 영업점포를 맡겨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영업본부장은 관할 지역내 지점장 등에 대한 인사권을 갖고 그 지역의 영업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게 된다. 처음엔 2년 계약으로 고용하고 그 뒤부터는 성과를 봐가며 1년 단위로 재계약하는 조건이다. 외환은행은 또 앞으로 본부의 개인고객본부장 기업고객본부장 등 영업관련 임원은 원칙적으로 이들 영업본부장 중에서 선발키로 했다. 영업본부장이 임원 승진의 발판이 된다는 얘기다. 이강원 행장은 "새로운 영업본부장 제도는 성과주의를 인사에 도입한 것"이라며 "실적이 좋은 영업본부장은 우선적으로 임원에 발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이달말 부점장급 중간 간부 이상 중에서 영업본부장을 선발할 계획이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

    2. 2

      에이스경암, 쌀 2억원어치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사진)이 성남시 취약계층을 위해 2억 1000만원 상당의 백미(10㎏) 7500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에이스...

    3. 3

      李대통령 지적에…제분업체들 잇따라 '밀가루 가격인하'

      주요 제분 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국내 밀가루 가격 인하를 막아왔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섰다.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