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사] 90년 1월22일 한파 몰아쳐 입력2006.04.03 10:15 수정2006.04.03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90년 1월22일 몽골지방의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크게 확장하면서 전국에서 수도관이 동파하는 사고가 잇따르는 등 일주일 가량 한파가 계속됐다. 서울지방은 1월22일 영하 13.6도를 시작으로 일주일 가량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을 기록했다. 철원지방은 이 기간 영하 20도 이하의 추위가 이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