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가 17일(한국시간)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타티아나 파노바(러시아)의 볼을 받아치고 있다.


데이븐포트가 2-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멜버른(호주)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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