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빙어낚시] (여행수첩) 24~26일 풍성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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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88올림픽도로~팔당대교~양평.홍천쪽 6번국도~오빈교차로 좌회전~6번국도~44번국도~홍천~인제 남면 신남나루 빙어축제장.
서울 동서울버스터미널, 상봉터미널에서 30~40분 간격으로 다니는 인제 속초 양양 고성방향 버스를 탄다.
신남, 인제, 원통 터미널에서 빙어축제장까지 시내버스가 다닌다.
빙어축제장에는 이 지역 주민들이 차린 간이식당이 많다.
빙어튀김, 회(각 1만원선)와 무침(1만5천원선)을 맛볼수 있다.
구수한 시골청국장의 옛맛이 그리우면 빙어축제장을 오가는 길에 시골청국장(033-435-9118)을 찾는다.
서울에서 가다가 홍천 철정삼거리 검문소를 지나면 청국장집이 꽤 있는데, 그 첫번째쯤 길 왼편에 있는 허름한 이 집의 청국장은 옛맛의 기억을 되살려 준다.
장만 따로 담아 팔기도 한다.
1kg 1만원.
인제군청 문화관광과(033-460-2081)에서 축제장 인근의 가정민박집을 안내해 준다.
가정민박은 22~28일 이용할수 있다.
인제빙어축제 본행사는 24~26일 사흘간 열린다.
빙어낚시 도구는 축제장 현장에서 살수 있다.
견짓대 3천~5천원, 구더기미끼 2천원선.
우노여행사(02-545-5663, www.uno-travel.co.kr)는 빙어낚시 체험상품을 내놓았다.
25일과 26일 당일로 다녀오는 상품은 빙어낚시도구를 포함, 1인당 1만9천원.
1박2일 상품도 있다.
25일 빙어축제를 즐기고 진부령의 알프스리조트(4인1실)에서 잠을 잔다.
1인당 9만9천원.
주한 외교사절 및 외국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들며 사교의 시간을 갖고, 7번국도와 정동진의 겨울바다 정취를 가슴에 담아오는 일정도 마련했다.
6만원.
우주레저(02-422-5227, www.woojooi.com)는 빙어축제장행 셔틀버스를 18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운행한다.
18~25일은 서울 무교동과 잠실에서 출발하며, 26일은 분당과 일산에서도 떠난다.
왕복 어른 1만9천원, 어린이 1만7천원.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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