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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A.비동기 IMT-2000단말기 보조금 소비자 실혜택 10만-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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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휴대단말기(PDA)와 일부 차세대영상이동통신(IMT-2000) 휴대폰에 대한 보조금 허용범위가 출고가의 5∼10%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13일 "보조금 허용기준을 금액으로 결정할지, 출고가 대비 일정비율로 할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며 "금액으로는 5만∼10만원, 비율로 할 경우 출고가 대비 5∼10%선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PDA나 IMT-2000 휴대폰의 경우 고가이기 때문에 20∼30%선의 보조금이 지급될 경우 업체들에 지나치게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후발사업자들의 기반을 취약하게 만들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PDA나 6월께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비동기식 IMT-2000용 단말기의 경우 7만∼10만원 안팎에서 보조금 지급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통부가 대리점 차원에서의 보조금 지급을 용인해 줬기 때문에 이 부분까지 포함하면 실제 소비자들은 10만∼15만원대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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