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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공무원 출신 기업인] "공무원 '연줄' 경쟁력 이제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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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섭 HSD엔진 사장은 공무원들이 기업으로 몰리는 것은 '파워시프트(권력이동)'에 의한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이라고 해석한다. 김 사장은 9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고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과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2000년 기업인으로 변신했다. "정부의 역할이 컸던 개발연대에는 공무원의 자부심과 성취감이 대단했기 때문에 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사례가 없었지만 시장경제가 발달하면서 기업의 역할이 커져 공무원들의 기업행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는 공무원의 경쟁력을 거시적인 안목과 네트워크라고 강조했다. 특히 거시적인 안목이 최대 장점이라는 것. "고바야시 가오루는 자신의 저서 '피터 드러커의 미래를 읽는 힘'에서 경영자는 헬리콥터와 현미경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나 회계같은 세세한 부분은 CFO가 해줄 수 있지요. 멀리 넓게 내다보는 것은 CEO가 꼭 갖춰야 할 덕목입니다." 일반인이 공무원의 경쟁력을 '연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지금은 기업이 정부에 부탁할 것이 없기 때문에 로비가 의미없다"고 했다. "다만 정부 네트워크는 아직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부의 거시정책은 여전히 기업에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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