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선물 1일 거래량 5년새 15배나 늘어 입력2006.04.03 09:52 수정2006.04.03 09: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재정경제부는 9일 주가지수 선물은 개장 첫해인 97년 하루평균 거래량이 1만1천계약에서 작년 17만5천계약으로 1천4백78%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가지수 옵션은 지난해 74만5천계약으로 지난 98년보다 6천9백% 늘어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