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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창업] '헤븐스 가든' .. 유기농 생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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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관련 사업은 요즘 한창 떠오르고 있는 21세기 최대 유망 사업이다. 헤븐스 가든(대표 이상민)은 주로 생식 정수기 등 건강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특징이라면 창업자인 이상민 사장이 오랫동안 생식을 먹으면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만든 제품을 판다는 점이다. 생식은 맛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헤븐스 가든 제품은 마치 감미료를 넣지 않은 미숫가루처럼 맛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1회용 파우치도 만들어 설거지나 휴대의 불편함을 없앴다. 생산시설에 대해 ISO9001과 HACCP(위해물질 중점 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다고 회사측은 주장한다. 이 회사가 만드는 생식은 6명의 의사가 각 분야별로 처방한 영양 요소에 맞게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사장은 "명품 생식을 추구하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생식시장은 매년 4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98년 3백40억원 규모였던 생식시장은 지난해 2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생식 인구가 전 국민의 0.5% 수준이므로 잠재력도 크다고 볼 수 있다. 헤븐스 가든 이촌동 대리점 임지수 사장은 "생식사업은 고정 고객이 구전으로 홍보해주기 때문에 고객관리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말한다. 제품을 들고 다니며 영업하거나 매장에 진열할 필요가 없는 사업이란 얘기다. 생식사업은 그야말로 체험 사업인 셈이다. 대전 월평점의 김연환 사장은 "생식사업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생식의 재료를 생산하는 농부들은 유기농 재배를 하기 때문에 농약의 피해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까닭에 여러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사업이라는 얘기다. 이 가맹점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증금이나 가맹비가 전혀 없고 판매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 필요하지 않는 무점포 사업이다. 초도상품비로 3백만원이 드는 게 전부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한다. 50~70명의 고객만 잘 관리하면 월 5백만원 정도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창업자 이 사장은 이랜드그룹에서 본부장과 대표이사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이랜드에서도 프랜차이즈 영업을 전개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본사와 가맹점의 "윈-윈"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열정을 쏟는다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홈페이지 www.heavensgarden.co.kr,가맹 문의 (02)717-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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