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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대회부터 우승향해 매진"..美PGA 개막전 앞둔 최경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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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지난 5일(한국시간) 하와이로 이동,2003년 미국 PGA투어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10∼13일)에 대비하고 있다. 이 대회는 투어 4년차인 최경주가 올해 어떤 성적을 낼지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일문일답. -컨디션은. "아주 좋다. 환절기여서인지 콧물·감기 기운이 있었으나 거의 나았다." -동계훈련은. "지난달 중순 멕시코 월드컵이 끝난 뒤 플로리다주 잭슨빌로 가 15일 동안 훈련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필 리츤한테 교습을 받았다."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점은. "그린 주변에서 하는 쇼트게임이 좋아졌다고들 한다. 동계훈련 전 나의 쇼트게임은 정상급 선수의 45%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65%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아직 '로브샷' 등 고난도 기술은 미완(未完)이지만 나름대로 훈련을 충실히 했다." -풀스윙을 할 때 위 아래로 흔들린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완했다. 이제 상하요동이 거의 없어졌다." -대회장소인 플랜테이션코스는 어떤가. "코스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해안에 위치해 '코나'(하와이의 겨울 남서풍) 바람이 위협적이다. 강풍이 불 때는 그린에 놓은 볼이 흔들릴 정도라고 한다." -어떻게 경기에 임하겠는가. "첫 대회부터 우승을 향해 대시하겠다. 찬스가 오면 놓치지 않겠다. 작년에 2승을 거두고 나니 한결 여유가 생기고 자신도 있다." -올 시즌 목표는. "매대회에서 중상위권에 드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27개 대회 중 8개 대회에서 커트오프했는데 그래 가지고는 정상급 선수라고 할 수 없다. 올해는 커트오프율을 10% 이하로 떨어뜨리겠다." -단기 일정은. "메르세데스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소니오픈 피닉스오픈 등 3개 대회에 연속 출전한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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