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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機內食도 유료" .. 아메리카웨스트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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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내식도 돈 내고 먹으세요.' 미국 8위 항공사인 아메리카웨스트항공(AWA)이 오는 6일부터 일부 노선에서 기내식을 '유료제공'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일 보도했다. AWA는 3주 동안 2시간30분 이내 단거리 비행에 한해 3∼10달러를 받고 기내식을 제공한 뒤 그 반응을 평가,전노선으로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바이 온 보드(Buy on Board)'란 시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AWA측은 유료화로 기내식 질을 높이고,비용절감만큼 항공료를 내리면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9·11테러 이후 대규모 손실로 고전하고 있는 항공사들이 기내식 서비스를 대폭 줄였지만 대부분 '고객감소'라는 악순환을 초래했다"며 "그러나 이번 시험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다른 항공사들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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