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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태풍' 30일까지 공연 .. 서울예술단, 국립극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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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술단은 오는3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태풍"을 공연한다. 1999년 초연된 이 작품은 2000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품상 등 7개상을 받았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The Tempest)"가 원작인 이 작품은 새 세대 젊은이들의 사랑으로 구세대의 원한과 반목을 청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알론조 왕과 그 추종자들이 태풍을 만나 무인도에 불시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섬의 지배자 프로스페로는 구세대의 정치적 음모와 혼돈을 넘어 화해와 희망의 새 시대를 건설하기 위해 전략을 꾸민다. 초연 때부터 연출을 맡아온 이윤택씨는 "정면 무대를 피하고 아름답고 유연한 무대를 사선으로 길게 배치,관객의 중압감을 덜었으며 연기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음악은 체코 작곡가 데넥 바르탁과 국악 작곡가 김대성이 담당했다. 8월 서울예술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출했던 유희성이 프로스페로로 출연했으며 미란다와 퍼디넌트 역은 이승희와 홍경수가 맡고 있다. 공연시간 평일 오후7시, 금.토요일 오후3시.7시,일.공휴일 오후3시. (02)523-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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