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환] 1,200원 붕괴, "달러되팔기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환율이 1,200원을 깨고 저점을 낮췄다. 달러/엔 환율의 흐름과 무관하게 수급상의 물량 부담이 가중되는 모양새. 달러/엔과 차별화가 이뤄지면서 엔/원 환율은 100엔당 995원선까지 밀리고 있다. 전날 달러매수초과(롱)상태로 이월한 일부 세력이 포지션을 처분하고 있으며 역외세력 등의 매수세는 취약하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 내린 1,199.60원을 가리키고 있다. 밤새 역외선물환(NDF) 환율은 달러/엔을 따라 1,206.50원까지 올라선 뒤 1,204.00/1,206.00원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0.70원 높은 1,202.50원에 출발한 환율은 9시 32분경 1,203.00원까지 오른 뒤 차츰 오름폭을 축소, 9시 51분경 1,201.70원까지 밀렸다. 한동안 1,202원선을 거닐던 환율은 달러되팔기(롱스탑) 강화로 10시 32분경 1,199.10원까지 하락한 뒤 1,199원선을 맴돌고 있다. 전날 뉴욕장에서 120.40엔으로 마감한 달러/엔 환율은 이날 도쿄에서 일본 정부의 구두개입으로 추가 하락이 막히고 있다. 달러/엔은 이 시각 현재 120.39엔을 기록중이다. 엔/원 환율은 100엔당 995∼996원을 오가고 있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45억원, 6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사흘만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판 ‘브레이킹 배드’…시골집에서 마약 만들다 덜미

      "내 인생 역대급 미드다."2008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 미국에서 방영된 TV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는 미드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마약을 제조하는 화학교사의 이야기를 ...

    2. 2

      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9월14일로 연기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말로 예정된 프리·애프터 마켓 시행일을 9월14일로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시스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업...

    3. 3

      코스피, 기관 매수에 강세…GTC 타고 삼성전자·현대차 날았다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GTC 2026'에서 전해진 호재성 소식들 덕분에 시가총액 1~3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동반으로 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