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재고량 소진위해 인천공장 조업중단 입력2006.04.03 01:54 수정2006.04.03 01: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창악기제조는 재고량 소진을 위해 인천공장 전 사업장이 24일부터 31일까지 조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내년에는 1월3,10,11일 등에도 조업을 중단키로 했다. 회사측은 조기에 재고량을 소진해 정상근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