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츠커뮤니키,신임 대표이사 김대신씨 선임 입력2006.04.03 01:47 수정2006.04.03 01: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인츠커뮤니티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종전 김인석씨외 2인에서 김대신씨로 변경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대신씨의 회사 지분율은 33.77%(170만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