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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 새정부 '기대' .. 외평채 금리하락.주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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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확정된 후 국제시장에서 거래되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의 금리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외평채 가산금리는 선거 하루전인 18일(미국 뉴욕 기준) 연 1.09%였으나 선거 결과가 발표된 후 금리는 연 1.07%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 해외예탁증서(DR) 가격이 18일 1백47.75달러에서 19일 1백48.25달러로 올랐고 국민은행 DR도 38.96달러에서 39.53달러로 상승했다. 국내 증시도 소폭 올랐다. 미증시 약세가 악재로 작용했으나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안정된 경제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결과다. 20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18일보다 0.22포인트(0.03%) 오른 709.44로 마감됐다. 그러나 코스닥지수는 0.67포인트(1.27%) 떨어진 51.76을 기록했다. 거래소시장에선 외국인이 1천억원어치 이상을 순매수한 데다 9백63억원 규모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를 지켰다. 현승윤.임원기 기자 hyun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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