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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매수株 '관심' .. NHN.텔슨전자.우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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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의 횡보국면에서도 외국인이 사들이고 있는 종목에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지난 16일부터 4일째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송창근 우리증권 연구원은 "이런 장세흐름에서도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한 종목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종목들은 국내외 증시환경이 조금만 우호적으로 변해도 투자심리 호전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지난 4∼18일을 기준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높아진 기업으로는 NHN 텔슨전자 우영 인터파크 필링크 피에스텍 코리아나 기륭전자 이랜텍 KH바텍 옥션 한도하이테크 다음 백산OPC 등이 제시됐다. 송 연구원은 "외국인이 사들이는 종목 가운데서도 실적이 호전된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단기에 외국인 지분율이 크게 높아진 종목은 위험관리를 위해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수시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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