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 등 지원 업무협약..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무역정보통신 입력2006.04.03 01:47 수정2006.04.03 0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과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이사 신동오)은 20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전자무역 및 e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정을 맺었다. 이에따라 국가산업단지 1만5천여 입주업체의 무역·물류·통관에 관한 기술,지식,정보 등의 전자무역 서비스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차량 5대 '쾅쾅'…포르쉐·BMW 등 파손 크리스마스 저녁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주차된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연합뉴스는 전날 오후 8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 2 선물 보따리 대신 '트렁크 채운 과자'…보육원 찾아온 '산타' 성탄절을 앞두고 한 남성이 인천 강화도의 보육원을 찾아 선행을 베푼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아동복지시설 계명원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한 남성이 차량 트렁크에 과자와 음료를 가득 싣고 인천시... 3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협력사 직원 8만여명 정보유출" 26일 신세계아이앤씨(I&C)는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밝혔다.신세계아이앤씨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8만여명의 사번과 일부 직원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