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정보통신은 지난 11월까지 458억2천만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올 예상매출 511억9천만원의 89.5%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 매출은 레이더텍터가 349억5천만원,무전기가 26억7천만원,기타가 81억9천만원이다. 레이더디텍터는 국내 및 중국공장 생산분을 포함한 매출액이며 기타 매출은 중국공장에서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재료 및 금형 매출이 포함된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