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익사업 업무협약식 .. LG화재.한국복지재단 입력2006.04.03 01:43 수정2006.04.03 01: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화재(사장 구자준)와 한국복지재단은 최근 사회공익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LG화재는 이달부터 판매하는 '꼬꼬마자녀상해보험' 첫해 수입보험료의 1%를 적립,한국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LG화재 이기영 부사장과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총재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약 혐의 집행유예 중인 재벌 3세…또 약물 운전해 송치 2 파주 활보한 멧돼지 2마리…신고 2시간 만에 사살 3 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 탄핵안 '부결'…내년 12월까지 임기 채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