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사장 구자준)와 한국복지재단은 최근 사회공익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LG화재는 이달부터 판매하는 '꼬꼬마자녀상해보험' 첫해 수입보험료의 1%를 적립,한국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LG화재 이기영 부사장과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총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