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서울패션인賞 선정 입력2006.04.03 01:40 수정2006.04.03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패션협회(회장 공석붕)는 18일 올해의 디자이너상에 루비나(54·루비나부티크 대표),신인디자이너상에 박윤정(38·오티알 대표),경영인상에 정광진씨(58·중원어패럴 대표)를,그리고 브랜드상에 '슈페리어' 등 올해의 서울패션인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멀쩡한 종이 버릴 수도 없고"…김수현 논란에 사장님 '불똥'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자영업자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20일... 2 입원 34일째 교황, 상태 호전…인공호흡기 사용 중단 폐렴으로 34일째 입원해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더 이상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지 않을 정도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교황의 임상적 상태는 개선되고... 3 '데드라인 임박' 의대생 돌아올까…대규모 유급·제적 불가피 의대생 복귀 '데드라인'이 가까워졌다. 대부분 학교가 전체 학사일정의 4분의 1가량 되는 시점까지 복학 신청이나 등록하지 않으면 유급이나 제적하도록 학칙을 정하고 있어서다. 정부와 대학은 미복귀 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