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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산책] 결단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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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굵직굵직한 국가 행사가 많았다. 월드컵축구대회와 대통령선거가 대표적이다. 통상 주식투자자도 '빅 이벤트'에 대해 막연한 기대감을 갖곤 한다. 대선 이후에는 주가가 올랐다는 통계도 기대감에 펌프질을 할만하다. 유가가 30달러를 돌파하고 원화가치가 올라가는 등 거시경제 여건이 악화되는데도 주가가 선방하고 있는 걸 기대감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숨가쁘게 달려온 대선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했다. 이젠 각자 짐을 꾸려 갈 길을 가야 한다. 기관사(후보)만 열을 올렸지 승객(유권자)들은 담담했다는 평가가 이번 대선의 총평이 될 법하다. 신중하고 담담하게 매사를 판단하는 게 주식투자의 기본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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