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이오텍은 17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기업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만9천994주(5.0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